해가 지도록 일하다면 보면 '하늘'로 부터 뜻 하지 않은 선물을 받을 때가 있다.
그 선물은 '노을 빛'
동녁, 떠오르는 빛의 '어스름'도 아름답지만,
서녘 사라지는 빛이 남기는 '여운'도 아름답다.
어제(07.28)의 노을은 달이 어우러져 더더욱
..
때론 '정원'은 하늘에도 펼쳐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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