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이 피는 것 만큼이나 꽃이 지는 것이 눈길가고 마음 간다.
...
새로이 피어나는 것 만큼이나 피어던 지난 꽃들은 지고 떠나간다.
미처 몰랐는데, 여기도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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